샘 스미스, 홍석천과 함께한 사진?...놀라운 싱크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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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놀라운 인맥을 자랑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
홍석천이 공개한 한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한 외국인과 나란히 앉아 활짝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사진에 대해 “#이태원 #마이스카이 #내 오랜 친구 #브라이언오서”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석천은 “제자 차준환 군이 올림픽대표로 나가게 되서 축하해줬다. 모든 선수들 정말 고생 많았다. 최선을 다한 모습들은 늘 아름답다”고 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순간 샘스미스인줄 알고 소리질렀다”, “정말 인맥 끝판왕, 멋지다” 등의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홍석천은 여진구, 이민우와 함께 tvN 예능 ‘현지에서 먹힐까’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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