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 성형 논란, 미리 받은 생일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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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가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MBN스타, MK스포츠 제공 |
걸그룹 에이핑크 김남주의 달라진 모습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됐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오는 15일인 자신의 생일을 이틀 앞두고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에이핑크는 서울 모처에서 열린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
DB) 연차총회 및 한ㆍ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홍보대사에 위촉된 에이핑크는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하늘하늘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해당 행사에서 모든 관심은 김남주에게 집중됐다. 바로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이다.
현장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부 네티즌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고 심지어는 일부 팬들마저 “못 알아봤다”고 고백했다.
논란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에이핑크 김남주가 향후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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