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냐...윤찬영, 임수정 데뷔할 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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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과 윤찬영이 화제다. 사진=윤찬영 인스타그램 |
배우 임수정과 윤찬영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2일 임수정과 윤찬영의 영화 ‘당신의 부탁’ 홍보를 위한 ‘박선영의 씨네타운’ 출연 소식에 두 사람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다.
이날 임수정과 윤찬영은 ‘당신의 부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을 예고하기도 했다.
임수정은 지난 2001년 KBS2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반면 윤찬영은 2001년에 출생해 눈길을 끈다.
극중 두 사람은 엄마와 아들 관계다. 이들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당신의 부탁’은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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