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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가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김우리 SNS |
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털어놨다.
문가비는 지난 8일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함께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문가비는 ‘혼혈’이라는 말에 “외국에 한 번도 나가지 않았다. 인천 토박이”라고 주위의 시선에 대해 답변했다.
또한 그는 몸매 비결에 대한 질문에는 “저는 헬스 트레이닝을 받지 않고, 집에서 혼자 홈 트레이닝만 한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이날 인터뷰를 진행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볼 때 문가비, 이 친구는 진짜 시대를 잘 태어난 새로운 뉴 아이콘이 아닐까 생각해 대단해 진짜 박수”라는 말로 문가비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문가비는 지난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On style ‘겟잇 뷰티 2018’에 새로운 출연자로 발탁되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알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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