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와 쌍둥이, ‘슈돌’ 평생 함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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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가 가족의 '슈돌' 마지막회 출연분이 공개됐다. 사진=MBN스타 제공 |
이휘재와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가 ‘슈돌’에 출연한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자녀는 8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이는 지난달 13일 이미 통보된 사실이지만, 원년 멤버인 이들의 하차 소식에 팬들은 재차 아쉬움을 전했다.
8일 방송에서 이휘재 가족은 지난 5년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방송에서 이휘재는 두 아이와 함께 아내 문정원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전에 살던 집을 찾아가 처음 촬영하던 때를 추억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휘재와 이서언-이서준 형제는 지난 2013년 태어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 방송부터 출연해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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