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이규한, 영국에 도플갱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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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이규한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닮은꼴이 등장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리버풀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
‘부잣집 아들’ 배우 이규한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영국인이 등장해 눈길이 간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6일 세 번째 OST 발매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그 가운데 ‘부잣집 아들’에 출연 중인 이규한은 닮은꼴인 유명 축구선수가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영국의 명문 축구 클럽인 리버풀 FC에서 뛰고 있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19)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이규한의 연관 검색어에는 이미 ‘이규한 아놀드’가 있을 정도다.
실제 두 사람은 피부 색 이외에는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았다.
아놀드-이규한 외에도 유명 축구선수와 닮은꼴인 국내스타로는 신현준-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김유정-티아고 실바, 조병세-존 테리 등이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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