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둘째 출산 임박, ‘다이아몬드 수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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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둘째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제공 |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둘째 출산 임박 소식을 전했다.
4일 복수의 매체는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이는 딸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다. 이에 두 사람은 크게 기뻐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앞서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지난 2016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배용준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회사인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대량 매각했다. 이를 통해 그는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다량 확보하며 돈방석에 앉게 됐다.
과거 KBS ‘연예가 중계’는 배용준 결혼 당시 2010년 60억 원대에 사들인 저택 시가가 95억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당시 강용석 변호사도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배용준 주식가치가 1380억 원이라며 “차도 잘 알려진 대로 이건희 회장도 타는 8억 5000만 원 상당의 모델”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이 같은 기쁜 소식에 대중은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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