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2’ 로이킴, 자우림에 존경 “20년 한다는 게 상상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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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로이킴 사진='비긴어게인2' 방송 캡처 |
‘비긴어게인2’ 로이킴이 자우림에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30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서 김윤아와 이선규, 윤건, 로이킴은 버스킹 공연을 위해 포르투칼의 포르투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로 이동하던 중 로이킴이 “선배님들은 데뷔가 언제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선규와 김윤아가 “1997년도에 데뷔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로이킴이 “저는 그때 4살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년을 한다는 게 정말 상상이 안 된다”라며 놀라워 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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