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이시언 곤경 처하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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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다니엘 헤니와 만났다. 사진=MBN스타 제공 |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시언이 다니엘 헤니의 초대를 받아 미국 LA로 떠났다.
지난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니엘 헤니가 다시 한 번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무지개 회원들을 자신이 살고 있는 LA에 초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이들이 조우하게 된다. 다니엘 헤니와 무지개 멤버들은 LA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마냥 들뜬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이시언만은 곤란한 상황에 처한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스케줄 때문에 홀로 뒤늦게 출발했다.
그 과정에서 체크인을 헤매는 등 온갖 우여곡절을 겪다가 심지어는 LA 공항에 체류하게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해당 방송은 오는 30일 MBC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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