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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와 장제원 아들 노엘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 사진=스윙스SNS |
스윙스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2018년 대하는 태도 #오락실 데이트 #왼손은거들뿐?! #IMJM #올해는우리꺼 #ilovehiphop #d-2 #보라건들면저기계됨 #ilovegogooma #저받침대말고한요한얼굴좀대주라”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스윙스는 오락실에 있는 기계로 자신의 힘을 측정하고 있다.
특히 다소 살이 빠진 스윙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자유한국장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힙합레이블 인디고뮤직과 전속 계약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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