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 재결합’ 솔
리드, 반갑다 20세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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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가 21년 만에 재결합한다. 사진=솔리드 새 앨범 커버 이미지 |
그룹 솔
리드(김조한, 이준, 정재윤)가 21년 만에 재결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젝스키스, H.O.T, NRG 등 90년대 그룹들의 재결합 및 컴백 소식이 쏟아져 화제를 모았다. 거기에 솔
리드도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오는 22일 솔
리드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되는 솔
리드의 앨범은 지난 1997년 발표한 4집 ‘Solidate’ 이후 정확히 21년 만이다. 때문에 이번 새로운 솔
리드 완전체 음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크다.
솔
리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21일 서울 모처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팬미팅을 겸한 앨범 론칭 파티를 개최한다.
또 솔
리드는 오는 5월19일과 20일 이틀간 2018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오는 22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김도형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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