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두 아이 엄마 맞나...현역 못지않은 자태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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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올해 38세 주부다. 슬하에는 두 명의 자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윤아는 그 모든 것을 잊은 듯하다. 마치 방부제라도 먹은 것처럼 자신의 전성기 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0년 레이싱퀸 1위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는 레이싱 모델로서도 연기자로서도 후배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170CM에 49KG이라는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뿐만아니라 자녀들과의 다정한 모습을 자주 공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김도형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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