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 후배 이경규 뛰어넘은 칠순파워 ‘남다른 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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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덕화X이경규 사진=‘도시어부’ 방송캡처 |
‘도시어부’ 이덕화가 남다른 활력을 자랑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여수 2일차 낚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덕화는 힘들어하는 이경규에게 “하늘이처럼 해야겠다”며 댄스를 선보였다.
남다른 에너지를 선보이던 이덕화는 “어휴, 힘들어”라고 말하면서도 굳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칠순인 이덕화는 후배 이경규를 챙기며 파워 활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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