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최애X차애 쟁탈전, 출구 없는 매력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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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최애X차애 쟁탈전 사진=야마&핫칙스(Yama&Hotchicks;) 제공 |
‘더유닛’에 출연 중인 기중, 한결, 이정하, 태은, 찬이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기중은 첫번째 미션곡 ‘마이턴(My Turn)’의 남자 센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유닛’의 마스코트로 자리잡은 그는 10대답지 않은 비주얼로 팬들의 워너비 남친으로 불리고 있다.
해맑고 순수한 웃음을 가진 병아리 연습생 이정하, 배우 이민호를 닮아 화제가 된 태은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며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찬은 청량한 소년미와 섹시미까지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중, 한결, 이정하, 태은, 찬은 미소년 같은 비주얼로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 뿐 아니라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내뿜으며 팔색조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27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더유닛’ 남자조의 경연 직캠에서 역시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애멤버 1명과 차애멤버 8명에게 표를 행사하는 팬들에게 큰 고민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더유닛’은 오는 12월 3일까지 1차 국민 유닛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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