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빅스타 필독, 포지션 배틀 中 누웠다?…퍼포먼스 끝판왕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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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빅스타 필독 사진=‘더유닛’ 방송캡처 |
‘더유닛’ 그룹 빅스타 필독이 포지션 배틀 중 돌연 무대에서 눕는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오후 방송을 앞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참가자 필독의 심상치 않은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렸다.
앞서 필독은 탁월한 춤 실력으로 선배군단의 올(ALL)부트를 받았다. 이어 첫 미션에서도 그가 속한 빨강팀이 우승을 거머쥐는 등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날 포지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배틀에서 필독은 또 한 번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그러나 무대 한가운데 누워있는 필독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다.
과연 필독이 무대에서 누워버린 이유는 무엇일지 이것 또한 퍼포먼스 중 하나일지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면서 그의 포지션 배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더유닛’에서는 126명의 참가자들의 포지션 배틀은 첫 미션과 또 다른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일 전망이다.
밤 10시 45분으로 방송시간대를 옮긴 ‘더유닛’은 오는 3일까지 최애·차애 참가자를 향한 1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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