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재회 후 뜨거운 키스 “못 보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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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서현진X양세종 사진=‘사랑의 온도’ 방송캡처 |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이 재회 후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연출 남건)에서는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수는 온정선이 떠났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온정선이 이현수를 찾아왔고, 이 모습에 놀란 이현수는 차 창문을 내리며 “못 보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 순간 온정선은 자신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이현수의 입술에 키스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달콤한 베드신을 즐겼다.
다음날 온정선은 이현수를 위해 맛있는 아침으로 그를 맞이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은 두 사람은 행복한 분위기를 만끽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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