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강다니엘, 누워서 달리기 승리 후 ‘멍뭉미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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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워너원 강다니엘 사진=‘마스터키’ 방송캡처 |
‘마스터키’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누워서 달리기로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강다니엘은 그룹 빅스 홍빈과 ‘누워서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도전에 앞서 강다니엘은 “비보이 출신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후 ‘비보이’ 출신 강다니엘과 ‘집돌이’ 홍빈의 경기가 시작됐다. 강다니엘은 몸에 모터를 단 듯 빠르게 치고 나갔다. 홍빈이 추격을 시도했지만 승리는 강다니엘 품으로 돌아갔다.
강다니엘은 승리 후 기쁨을 만끽했고, 전현무는 “내 경보보다 더 빠르다”며 칭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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