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러블리 매력 가득 ‘오늘도 미모 열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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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청순 비주얼과 애교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간엔 야식이지~맛있는 거 주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아는 하트 날리는 토끼 이모티콘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는 과거 방송에서 화제를 모은 뮤지컬배우 손준호와 아들 손주안의 ‘주세요’ 시리즈를 따라했다.
윤아는 한 손을 내밀고 “주세요”라며 애교를 뽐냈다. 이어 ‘귀엽게,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근엄한 표정으로 ‘멋있게’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에 팬들은 “너무 사랑스러워”, “어쩜 이렇게 귀여워요”, “윤아언니 완전 예뻐요”, “사랑해요” 등 뜨거운 호응을 전했다.
윤아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우아한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그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로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상은 받지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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