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부부, 지난 2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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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부부 사진=MBN스타 DB |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둘째를 득녀했다.
지난 7일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소이현이 지난 2일 둘째를 출산했다. 딸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소이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배우 인교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듬해 첫 딸 인하은 양을 출산했다.
특히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인교진은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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