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행복함 묻어나는 달달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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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지소연 부부 사진=지소연 인스타그램 |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달달한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림남’에서 만나요”라며 부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와 달달한 눈빛으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재희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입술을 쭉 내밀고 뽀뽀하는 듯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트로 장식된 침대와 넓은 바다까지 두 사람은 단꿈에 젖은 신혼여행의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행복하게 잘 사세요”, “너무 예쁘고 멋져요”, “두 분 행복하세요”, “‘살림남’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등 축하 인사를 전했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지난달 17일 결혼식을 올리고 베트남 다낭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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