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지난 13일 셋째 득남 “좋은 소식 전하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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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사진=MK스포츠 DB |
배우 고수가 셋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27일 고수 소속사 측은 “고수의 아내가 지난 13일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고수 본인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고수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고수는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서날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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