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양태낚시 성공...만족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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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사진='삼시세끼' 방송 캡처 |
‘삼시세끼’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양태낚시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편’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에릭이 득량도에 도착해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생선을 잡겠다는 굳은 의지로 낚시 세팅을 마쳤다. 선장님은 마을 사람들에 “이분들이 처음 하니까 잘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오랜 기다림에도 입질뿐인 낚시에 두 사람은 문어를 넣은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서진과 에릭은 라면 먹방으로 속을 든든히 채운 뒤 다시 낚시에 나섰다.
심기일전한 에릭은 끝내 양태낚시에 성공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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