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식스 태영-방탄소년단 제이홉, 훈훈한 투샷 “만나서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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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식스 방탄소년단 사진=블랙식스 SNS |
그룹 블랙식스 태영과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특급 우정이 공개됐다.
22일 블랙식스 공식 SNS에 “안녕하세요! 제이홉형과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 좋네요, 형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영과 제이홉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블랙식스는 지난 3일 블랙식스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를 발매했다. ‘라이크 어 플라워’는 트렌디한 사운드에 몽환적인 느낌까지 더해진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Mnet에서 ‘컴백쇼-BTS DNA’를 열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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