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한국 버스에 엄지 척 “안락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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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린데만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 버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7일 오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 린데만, 마리오, 다니엘, 페터가 버스를 타고 경주로 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버스에 탑승한 멤버들은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멤버들은 안전벨트를 하고 안전 수칙 등을 꼼꼼하게 지켜 시선을 모았다.
다니엘 린데만은 한국 버스 탑승에 대해 “좌석의 안락함이 정말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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