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 황혜영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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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황혜영♥김경록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
‘싱글와이프’ 가수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방송 소감을 밝혔다.
7일 오전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싱글와이프’ 많이 봐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인사를 남겼다.
이어 “시청률도 1위 찍고 덕분에 해피한 하루가 시작됐네요”라며 “세상의 모든 아내들, 엄마들, 워킹맘들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했다.
또한 “무엇보다 행복하기! 아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황혜영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사진 속 일명 ‘빙구시스터즈’ 친구들과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허당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남편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혜영이 “동갑내기 베프”라며 공개한 사진 속 황혜영, 김경록 부부는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싱글와이프’에서 황혜영 부부는 김경록과 현실 육아부터 진심이 담긴 손편지까지 일상공개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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