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윤지성 “나한테만 말해줘”…오빠美 폭발 ‘빠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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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윤지성 사진=워너원 티저무비 영상캡처 |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청초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워너원은 23일 오후 예비 리더 윤지성의 티저 무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윤지성은 연필을 물고 깜빡 졸고 있는 모습과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모습으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가 “나한테만 말해줘”라며 미소를 지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또한 윤지성이 생각에 잠긴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있는 모습에서 훤칠한 비주얼과 진중한 매력을 과시했다.
윤지성은 ‘활활’(BURN IT UP) 소개에서 특유의 환한 미소로 팬들에 설렘을 더했다. 이어 그는 악상이 떠오른 듯 고개를 갸우뚱해 ‘에너제틱(ENERGETIC)’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프리미어 쇼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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