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설리, 몽한과 멍함의 사이...‘오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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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가수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설리가 화보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며, 그는 몽환적인 표정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리 왜 이렇게 표정이 멍하지”, “설리 화보 촬영인 듯”, “설리 표정이 다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아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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