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진범 공개와 충격적인 반전에 최고시청률 갱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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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 사진=tvN '비밀의 숲' 캡처 |
‘비밀의 숲’ 시청률이 상승하며 최고시청률을 갱신했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은 전국기준 시청률 5.5%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4.7%보다 0.8%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16일 방송에서는 중환자실에 있던 김가영(박유나 분)에게 위해를 가했던 범인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비밀의 숲’에서 범인의 문신을 보게 된 영은수(신혜선 분)가 무사할지, 황시목(조승우 분)의 집에 침입한 남성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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