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연정훈, 국민 도둑놈?…‘국민 사랑꾼’ 달달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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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연정훈 사진=연정훈 인스타그램 |
‘미우새’에 출연한 배우 연정훈이 국민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며 새삼 주목받았다.
연정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그는 아내 배우 한가인과 얼굴을 맞대고 윙크하며 달달한 부부애를 뽐냈다.
또한 연정훈은 “아빠와 딸”이라며 품에 갓난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의 사랑꾼 면모에 팬들은 “선남선녀 부부”, “너무 보기 좋아요”, “워너비 부부”, “정말 행복해 보인다”라며 부러움을 전했다.
연정훈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한가인과 결혼 생활을 공개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연정훈은 한가인과 지난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11년 만에 딸을 낳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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