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4억 원대 별장에서 육아...품에 안은 쌍둥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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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
가수 비욘세의 쌍둥이 자녀가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비욘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쌍둥이 자녀를 안고 있으며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곤히 잠들어있는 쌍둥이 자녀의 모습과 화려한 그의 드레스는 눈길을 끈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제이 지와 결혼해 지난 2012년 첫딸을 출산했으며 이어 지난 6월 쌍둥이를 얻었다.
그는 상당의 월 40만 달러의 상당한 거금을 주고 대여한 별장에서 8월 말까지 거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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