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서울 팬미팅 확정, 솔지 최근 근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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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사진=솔지 인스타그램 |
걸그룹 EXID가 서울 팬미팅을 확정한 가운데 솔지의 근황이 화제다.
14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내달 12일 서울 연세대 백양홀에서 팬미팅을 개최, 2017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콘서트 버금가는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번 팬미팅은 완전체가 된지 5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기념일에 펼쳐져 의미가 깊다.
팬미팅이 확정된 가운데 멤버 솔지의 근황에 관심이 뜨겁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발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며 “시작해보았다”라는 짧은 글을 함께 올려 팬들에게 소식을 알렸다.
한편 EXID는 지난 4월 ‘낮보다는 밤’으로 활동을 마쳤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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