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DIMF 신인상 수상 “귀한 상 감사합니다”...함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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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사진=양파 인스타그램 |
가수 양파가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전했다.
양파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mf 귀한 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파는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돋보이는 옷을 차려입고 손에는 트로피를 거머쥔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양파는 데뷔 때나 현재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양파는 앞서 지난 10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보디가드’의 레이첼 마론 역으로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양파는 최근 SBS ‘판타스틱 듀오2’ 녹화에 참여했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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