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자비 없는 래시가드 자태...‘다리보험 들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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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
걸스데이 유라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화보를 선보였다.
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브 #래쉬가드 #핑크핑크한 #여름 올여름은 핑크핑크한 래시가드로~이거 입고 놀러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분홍색과 흰색이 섞인 래시가드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이 매끈한 각선미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유라는 멤버 혜리와 함께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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