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과거 바퀴벌레 있는 옥탑방 생활...문별이 끌어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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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사진=네이버 V라이브 캡쳐 |
마마무 솔라가 연습생 시절 옥탑방에서 생활했던 에피소드를 얘기했다.
최근 마마무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다양한 얘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이날 솔라는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저희를 돈독하게 만들어준 곳이기도 해서 기억에 남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옥탑방에 살았는데 밑이 다 식당이어서 바퀴벌레가 정말 컸다”며 “돈이 없어서 제일 싼 데서 살아서 굉장히 낡은 곳이었다”고 밝혔다.
문별은 연습생 시절이었기 때문에 큰돈이 있을 수가 없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고, 솔라는 “작은 곳에서 함께 살아서 그 당시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문별은 “사실 혼자 살기가 좀 그래서 솔라 언니를 끌어 들였던 거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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