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지성 딸로 나왔던 신린아, 어느새...‘많이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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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린아,박경림 사진=신린아 인스타그램 |
아역배우 신린아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12일 신린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장산범’ 제작보고회를 마치고 찍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 신린아는 이날 사회를 봤던 박경림과 함께 손 하트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어린 아이다운 맑은 미소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산범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어요. 8월 17일 개봉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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