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주간아이돌’ 출연 “26일 녹화 참여”...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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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
그룹 워너원이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워너원이 오는 26일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1를 통해 탄생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최종 11인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
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속해 있다.
이들은 앞서 KBS2 ‘해피투게더3’ 출연을 확정한데 이어 ‘주간아이돌’까지 출연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정식 데뷔한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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