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노홍철 팬들에 삼계탕 선물 받고 ‘함박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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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노홍철 사진='노홍철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
초복을 맞아 방송인 노홍철이 팬들에게 선물 받은 삼계탕을 인증했다.
12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취자께서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고마운 마음 받고! 저도 오늘 치킨 쏩니다! 오늘 소개된 모든 분들께 드리니까요”라며 ‘#mbc#radio#굿모닝FM노홍철입니다#노홍철#홍디#초복#삼계탕#받고#치킨#드립니다#산타홍디#오늘은#치킨#주머니#들고#왔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팬들에게 선물 받은 삼계탕을 양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초복은 삼복의 첫째 복으로 여름의 시초를 말하며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에 온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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