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일본 데뷔 앨범 역주행 신화...앞으로의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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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진=쎄시 화보 |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역주행 신화를 썼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28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TWICE’는 7월 8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앨범 발매 시기가 약 2주가 되어가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유지하며 일본에서도 트와이스의 저력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역주행에 성공하며 많은 인기를 몰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도 재역주행 기록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인기에 힘입어 7일 기준으로 출하량 22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워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트와이스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높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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