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서신애 “20살인데 초등학생으로 오해 받았다” 충격발언

‘비정상회담’ 서신애 “20살인데 초등학생으로 오해 받았다” 충격발언

서신애,다국적 멤버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쳐

배우 서신애가 동안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신애가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눈다.

서신애는 “최근에도 초등학생으로 오해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의 말에 다국적 멤버들은 노안파로 사는 것이 나은지 동안파로 사는 것이 나은지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했고, 의외로 노안파를 고르는 멤버들이 많아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외모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멤버들의 닮은 꼴 스타와 노안파들의 비애도 함께 공개됐고 다국적 멤버들의 관상 결과가 공개 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일경제TV 박하진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