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2’ 김동한 “내꺼하자”…빠져나갈 수 없는 매력 ‘시선집중’
 |
‘프듀2’ 김동한 사진=김동한 인스타그램 |
‘프듀2’ 김동한이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김동한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내꺼하자”라며 짧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영상 속 김동한은 이모티콘을 통해 ‘프듀2’에 함께 출연한 타카다 켄타 얼굴로 분한 모습이다.
영상 속 5명은 ‘프듀2’ 멤버 김동한, 타카다 켄타, 김동현, 임영민, 김예현으로 보인다. 이들은 모두 타카타 켄타 얼굴에 가냘픈 목소리로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어쩜 이렇게 귀엽냐”, “난 네꺼야”, “너무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동한은 오는 13일부터 4주 동안 해요TV ‘101특집 사생활’에 출연해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프듀2’ 멤버 권현빈, 김상균, 타카다 켄타, 유선호, 이건희와 함께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