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출산 후 근황 “종일 안고 있었더니 마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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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
배우 김성은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아 다이어트중~~엄마 껌딱지! 엄마품만 좋아하는 딸!
오빠도 그랬는데 너도 그러기야?! 누워자야 오빠 랑도 놀아주지 하루 종일 안고 있었더니 마비가 옴! #이쁘니까봐준다 #태하오빠삐질까걱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둘째 딸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월한 미모를 뽐내는 김성은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5월 30일 둘째 딸을 얻었다.
[매일경제TV 온라인뉴스팀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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