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 막내의 반란 ‘빠져드는 남성美’…시크한 아우라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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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라이관린 사진=퍼스트룩 공식 인스타그램 |
라이관린이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퍼스트룩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너원 라이관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벽에 기대앉아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라이관린은 치명적인 눈빛과 시크한 아우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이관린은 워너원 11명 중 제일 막내로 이번 화보를 통해 막내의 반란을 꾀하며 팬들에 설렘을 더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멋있어졌다”, “완전 잘생겼다”, “조각 같은 외모”, “매력있다” 등의 애정 가득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정식데뷔를 앞두고 지난 7일 데뷔 앨범 재킷 촬영 소식을 전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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