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얼굴이 다했다...‘우주 최강 섹시미’

윤지성, 얼굴이 다했다...‘우주 최강 섹시미’

윤지성 사진=퍼스트룩 인스타그램

그룹 워너원 윤지성의 첫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5일 퍼스트룩 인스타그램에 ‘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 11명이 데뷔 무대에 이름을 올린다. 11명 중 한 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 그들의 염원을 담았을까. 워너원이라는 팀명이 발표되자 순위를 기다리던 연습생들의 눈가가 촉촉해졌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워너원으로 공식 데뷔한 11명의 청춘들. 그들의 첫 행보를 함께한 퍼스트룩이 그들의 뜨거웠던 여름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성이 자신의 팔에 살짝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치명적이면서도 부드러움을 함께 담고 있는 그의 눈빛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은 이번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일경제TV 박지영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