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 효과,‘불타는 청춘’…‘시청률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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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임성은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
임성은이 출연한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90년대를 휩쓸었던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새로운 친구로 소개되면서 전주 보다 전국 시청률이 1.3%포인트 오른 6.3%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유지 하는데 성공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특히 이날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불타는 청춘’의 핵심 타겟 시청자 그룹인 40대 시청률에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와 모든 장르를 포함 한 전체 시청률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 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어느 연령층 보다 중년에 진입 해 있는 40대 시청자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중년층 로맨스를 공략하는 원래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따라 성공 하고 있는 대표적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TV 이지영 인턴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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