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호, 3일 부친상 “갑작스러운 사고사”

강동호, 3일 부친상 “갑작스러운 사고사”

강동호 사진=MBN스타 DB

뉴이스트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4일 “강동호의 아버지가 사고사로 지난 3일 돌아가셨다. 강동호는 소식을 접함과 동시에 고향 제주도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이어 “강동호가 빈소를 지키는 상황이다”라며 “멤버들과 회사 식구들이 조문을 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워너원에서 탈락한 강동호와 김종현, 최민기는 아론과 함께 4인조의 뉴이스트 컴백을 준비 중이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