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컴백, 몸캠 논란 후 복귀작으로 ‘비디오스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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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준 사진=MBN스타 DB |
배우 서하준이 ‘비디오스타’로 방송 복귀한다.
20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서하준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은 맞다. 다만 방송일이나 주제, 콘셉트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서하준은 지난해 MBC 드라마 ‘옥중화’ 출연 이후 6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서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곧 좋은 작품과 좋은 생으로 여러분들을 만나 조만간 인사드릴 테고 옆에서 끝까지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상상도 못할 큰 힘이 되어주신 것에 후회되시지 않는 연기자가 되어 있길 약속드린다”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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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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