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우주안에 이어 정유미와 2번째 열애설 대두… “친한동료 사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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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타가 하루 사이 레이싱 모델 우주안에 이어 배우 정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 MBN 스타 제공 |
가수 강타가 하루 사이 레이싱 모델 우주안에 이어 배우 정유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강타와 정유미의 소속사는 1일 “강타와 정유미는 친한 친구 사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마켓뉴스는 ‘강타와 정유미가 2년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마켓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2년 전부터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한편 강타는 그룹 H.O.T 멤버로 데뷔했으며, 오는 4일 솔로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유미는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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