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걸스,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발탁 “다양한 활동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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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위걸스 사진=에프터문 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위걸스 니나와 크리에이터들이 청년의 날 발대식에 참석했다.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 위걸스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여한 위걸스 대표 멤버 니나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다짐했다.
그는 내달 2집 앨범으로 컴백을 알리며 ‘우리 함께’라는 타이틀에 맞게, 팬들과 함께 한다는 느낌을 담아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니나 외에도 크리에이터 악어, 퓨어디, 꽈뚜룹, 꽁지, 양띵, 애기야, 임도현, 윤스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년의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고 공동멘토위원장으로 김해영, 신보라, 김수민 국회의원으로 참여하며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와 (주)유랩이 주관한다다.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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