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대서 맞아 셀카 공개 “후텁지근한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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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대설 셀카 사진=오정연 sns |
방송인 오정연이 대설을 맞아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大暑(대서)인 오늘, 햇빛만 더해진다면 내가 딱 좋아하는 날씨! 후텁지근한 게 좋다”라고 적었다.
이어 “습하고 따뜻한 날씨에 맞는 체질인가봐”이라며 ‘#남들은덥다고난린데’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헤어에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7월 23일 오늘은 24절기 중 열두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인 대서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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