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현재 “오늘 첫 방송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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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 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조현재가 ‘동상이몽2’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2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를 통해 조현재는 “7월 22일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되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스튜디오 녹화 당시 촬영한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여심을 녹이는 환한 미소와 함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남다른 비주얼을 뽐낸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기존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보지 못했던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동안 조현재는 2000년 드라마 ‘카이스트’로 연예계 데뷔 이후 드라마 ‘서동요’, ‘햇빛 쏟아지다’, ‘구미호 외전’, ‘49일’, ‘용팔이’ 영화 ‘GP506’ 등 주연배우로써 큰 활약을 펼쳤다.
그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스팩트럼 넓은 연기력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연예계 데뷔 이래 첫 고정 예능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는 조현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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